김경진 델 총괄사장, “디지털혁신(DT)의 성패, 핵심은 데이터”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8-28 0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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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서 ‘데이터 근간 신기술이 미래혁신 견인’ 강조
김경진 델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델테크놀로지스가 디지털혁신(DT)을 지원하는 미래전략을 공개했다.


‘리얼 트랜스포메이션(Re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27일 열린 ‘델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 현장에서 델은 멀티클라우드, 인공지능(AI), IoT, 데이터보호,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등 각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실 기술동향과 대응책을 제시했다.


김경진 델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총량이 급증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DT를 로켓에 비유한다면 데이터가 그 연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기술이 비즈니스 방식과 업무 방식, 개인의 일상 모두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2030년을 변곡점으로 산업 현장은 물론 자율주행차와 스마트홈, 스마트시티까지 확산되면서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델이 최근 발간한 ‘퓨처 오브 워크(Future of Work)’ 보고서를 인용해 “인간과 AI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공정하고 포괄적인 인재 채용이 이뤄지고, 조직에서 실무자가 더 많은 권함을 위임받게 되며, AI 유창성이 구직자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존 로즈 델EMC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25년까지 전세계 데이터의 총량이 163제타바이트(ZB)가 될 것이며 데이터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에 돌입한 상태”라며 현재와 미래를 잇는 5대 핵심기술로는 AI,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엣지컴퓨팅, 소프트웨어정의(SDx), 워크포스 현대화를 꼽았다.


기조연설 후에는 KT 클라우드 사업을 이끄는 김주성 상무와 KB국민은행 IT그룹 이우열 대표가 각각 ‘KT클라우드, 새로운 비전’, ‘KB 금융그룹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오후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모던데이터센터, AI, 엣지컴퓨팅 등 다양한 부문을 조망하는 28개의 세션별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델 산하의 VM웨어, 피보탈, RSA가 함께 참여해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사례를 공유했으며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전자, KT, 브로케이드, 엔비디아 등 국내외 IT기업을 비롯해 총 43개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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