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AWS, 도시문제 해결·인재육성 위한 협력 추진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7-26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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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니셔티브 발전, 공공혁신 위한 MOU 체결
[사진=부산시청]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부산광역시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스마티시티 구현을 추진하면서 발생 가능한 도시문제 해소를 위해 손잡았다. 양측은 25일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발전과 공공부문 혁신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다.


AWS 월드와이드 공공부문이 지원하는 전세계 7개 클라우드 혁신센터 중 최초인 2016년 11월 개소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는 모델이다. 이번 협약은 2016년 3월 클라우드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달성한 스타트업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상호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에 대한 협력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운영 확대 ▲클라우드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 강화 ▲클라우드 전문가 개발 교육 확대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기술을 비즈니스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등 실전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담고 있다. 협약기간은 앞으로 5년 간이다.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앞서 지난 3년동안 부산지역 186개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비즈니스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800명 이상의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양성한 바 있다.


창업 기업 65개를 혁신센터 멤버십기업으로 선정하고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멤버십 기업의 총매출액은 160억원 가량 늘었다.


피터 무어 AWS 아태지역 공공사업 부문 총괄은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와 새로운 단계의 협력체계를 통해 국내의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아마존웹서비스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부산시와 AWS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가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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