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 본궤도 올랐다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6-28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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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NIA, 학교망 네트워크 SDN 전환 및 VR 교육환경 구축
사진은 13일 사업착수보고회 현장 모습 [사진=SK브로드밴드]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5G 기술을 활용한 VR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기술 고도화가 주 목표다.


사업 주관인 SK브로드밴드(SKB)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이달 13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은 복잡해지고 다양화된 네트워크를 소프트웨어(SW) 제어기술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융·복합 서비스를 구축해 공공기관에 우선 적용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SK텔레콤, 아토리서치,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SKB는 5G 기술을 적용하면서 ▲5G 스트리밍 가상현실(VR) 기반 학교망 교육환경 구축 ▲5G WAN 기능을 담은 가상화 보안솔루션 개발과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과 서울 소재 일부 중고등학교에 VR 환경과 5G 네트워크를 통한 대용량 교육용 VR 콘텐츠 구현이 가능한 VR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등에 서비스 중인 가상화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단말에는 5G 통신기능을 추가하고 보안단말의 네트워크 생존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이영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형인프라본부장은 “지능형 초연결망 인프라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5G 응용기술, 차세대 네트워크 제어기술을 고도화하면서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웅 SKB 인프라부문장은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 관련 기술 생태계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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