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T, 실리콘카바이드(SiC) 생산 설비라인 확장…소재시장 공략 강화

최태우 / 기사승인 : 2018-07-02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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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GTAT코퍼레이션(GTAT)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허드슨에 실리콘카바이드(SiC) 생산용 플랜트를 확장·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신규 생산라인 시설엔 본사 외에 첨단 R&D 센터도 들어서게 된다.


실리콘카바이드(SiC)는 높은 성장세를 구가 중인 전력전자 응용분야에 활용되는 핵심재로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태양광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은 26일 열린 개소식에서 그렉 나이트(Greg Knight) GTAT CEO와 회사 관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GTAT Corporation]

회사 측은 폴리실리콘 생산비용 절감 용도로 쓰이는 튜브 필라멘트나 Cz 피더를 활용한 기술 상용화도 추진 중이다. Cz 피더는 태양광 산업에 쓰이는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생산비용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회사 측은 공급망 관리와 결정 성장 장비 생산 등 주요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수요가 커지고 있는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재료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렉 나이트(Greg Knight) GTAT CEO는 “실리콘카바이드의 신규 생산라인 구축은 장비제공업체에서 소재기업으로 변신 중인 GTAT로선 중요한 이정표”라며 “첨단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고품질의 실리콘카바이드 제공이 가능한 노하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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