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에 2개 신기능 업데이트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3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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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박스 내 웹 애널리틱스 실행화면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인 ARM의 자회사 ‘ARM트레저데이터(Arm Treasure Data)’가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CDP)에 트레저 박스(Treasure Boxes)와 커스텀 스크립트(Custom Scripts)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트레저 박스는 CDP 솔루션 라이브러리 사전 구축된 코드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고객의 ARM 트레저데이터 계정에서 특정 사용 사례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트레저 박스 라이브러리는 개별 코드, 전체 구성 요소, 시각화 등의 형태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와 분석 사용 사례를 비즈니스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를 들어 고객의 SNS 지수를 기반으로 전환율이 높은 최적의 다음 액션을 제안하는 것, 에너지 소비량을 예상하는 것, 판매량이나 서비스 이탈 고객을 추적하는 것, 온라인 광고 캠페인 분석도 가능하다.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반의 분석 기능을 지원하는 커스텀 스크립트는 데이터 분석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를 보강하고 트레저데이터 CDP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 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용 언어나 라이브러리에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CDP에서 운영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카즈키 오타 ARM IoT 서비스그룹 기술 부문 부사장은 “증가하는 온오프라인 데이터 소스 때문에 고심하는 기업들은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게 하는 유연한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며 “2개 기능이 새로 추가되면서 새로운 사용 사례를 만들고 데이터로부터 많은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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