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NP7 프로세서 탑재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 발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0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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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 [사진=포티넷]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포티넷이 특수 목적에 맞게 설계된 7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NP7)를 탑재한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를 발표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필수요소인 포티게이트 4200F는 네트워킹과 보안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혁신적인 보안 중심의 네트워킹 아키텍처 설계 방식을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포티넷의 7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NP7가 탑재돼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경쟁사 대비 5~15배 높은 보안 컴퓨팅 등급(Security Compute Ratings)을 제공한다.

 

초고속 네트워크 방화벽, 가속화된 내부 망 분리, 대규모로 확장이 가능한 원격근무 솔루션을 지원해 다양한 유즈 케이스(활용사례)에서 데이터센터 엣지와 코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여러 산업 분야의 고객들은 원격 근무자들을 위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들의 빠른 온라인 접근은 높은 생산성과 연결된다.

포티게이트 4200F는 10배 높은 IPsec 암호화 성능으로 업계 최고의 보안 컴퓨팅 등급(Security Compute Rating)을 획득했다. 5배 높은 SSL 검사(TLS 1.3 포함) 성능의 보안 컴퓨팅 등급으로 업계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기반 VXLAN(Virtual Extension LAN) 솔루션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보안 제품은 낮은 성능과 긴 지연시간으로 서비스 제공 시간이 증가한다. 포티게이트 4200F는 하드웨어 가속 VXLAN을 지원하면서 성능의 저하 없이 빠른 속도와 안전한 통신연결을 제공한다.

존 매디슨 포티넷 제품 총괄 선임부사장은 “7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NP7) 기반의 포티게이트 4200F는 동일 가격으로 10배 빠른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 성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며 “업계 최고 성능의 방화벽을 통해 경쟁업체와 동일한 가격대로 기대 이상의 확장성을 확보하거나, 원하는 성능을 더 적은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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