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성료…에코스트럭처 업데이트 발표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5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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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 현장에 마련된 데모부스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10월2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 (CCIB)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에서 개방형 IoT 아키텍처이자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장 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일릭트릭 CEO는 ‘디지털 경제의 힘(Powering The Digital Economy)’주제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오늘날 전세계는 전례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전기화와 디지털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디지털 방식의 에너지 사용법을 건물 절반에 구현할 경우 2040년까지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0% 감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전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하면서 “우리는 에코스트럭처 기반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경제리더로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에코스트럭처의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전력 관리 기능이 대폭 강화된 3세대 에코스트럭처 파워 3.0(EcoStruxure Power 3.0),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을 적용해 크기를 60%로 줄인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6U(EcoStruxure micro Datacenter 6U), 에너지산업용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플랜트 퍼포먼스 어드바이저 수트(EcoStruxure Plant Performance Advisors Suite)와 스마트빌딩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빌딩 커넥티드 룸 솔루션(EcoStruxure Building Connected Room Solution)을 포함하는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한편 현장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액체형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임베디드 시스템 유통기업인 애브넷(Avnet)과 영국 아이서톱(Iceotope), 디지털트윈(Digital Twins) 솔루션 보유사인 소트와이어(ThoughtWire)와의 새로운 협업사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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