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와 손잡은 차이(CHAI), “내년 상반기에 실물 체크카드 출시한다”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1 17: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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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영준 티몬 부사장, 이문환 BC카드 사장, 신현성 테라 대표,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사진=차이코퍼레이션]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서비스하는 차이코퍼레이션이 BC카드와 손잡고 선불형 체크카드인 ‘차이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출시되는 차이카드는 은행계좌가 연결된 차이 앱(App)과 연동되며 BC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차이카드는 국내에서 먼저 상용화되며 차이가 발급하고 BC카드는 전표매입과 같은 결제 프로세싱 업무를 맡게 된다.

테라는 서비스 개발과 사업 진행을, 티몬은 국내 마케팅과 고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향후 BC 글로벌 파트너 결제망을 통해 전세계 200개국 4000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도 적용된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차이카드는 BC카드가 디지털 결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핀테크 및 소셜 커머스 기업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BC카드 페이북 QR결제 연동, 테라 블록체인 기술 활용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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