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0주차] 업계 이모저모…지역 주차난 해소 위해 손잡은 쏘카-성동구청 外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6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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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재웅 쏘카 대표 [사진=쏘카]

한 주간의 업계 소식을 살펴보는 ‘업계 이모저모…’입니다.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손잡은 쏘카-성동구청 소식과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지원확대를 위해 V라이브 기능 업데이트를 추진하는 네이버, 안전관리 솔루션 공동개발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에스아이엘과 알체라 소식과 1박2일 일정으로 고객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LG유플러스 소식까지,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2019년 40주차에 있었던 새로운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쏘카·성동구청, 공유차 활용한 지역 주차난 해소 ‘맞손’
쏘카와 성동구청이 공유차량을 활용한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손잡았습니다. 양측은 지난 4일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에서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스마트포용도시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쏘카와 성동구청의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차량 공간 제공을 통한 공유차량 활성화 기반 마련 ▲공유차량 등을 활용한 노후아파트 청사 지하주차장 등의 주차난 해소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을 활용한 왕십리 스마트교통도시 조성 ▲기타 기술을 활용한 공유경제 활성화 및 스마트포용도시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공유차량을 활용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주차난을 해결하는 데 일조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른 지차체와도 협약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 주차난을 쏘카와 성동구청이 해소시키는 시도 자체가 의미 있다”며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공유경제 확산, 지역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민관협력 모델을 계속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UR16e’ 출시
유니버설로봇이 가반하중 16kg의 새로운 협동로봇 ‘UR16e’를 출시했습니다. UR16e는 기존의 유니버설 로봇 e-시리즈 협동로봇과 같은 힘 감지 센서가 내장됐으며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정지 시간과 정지거리를 포함한 17개의 안전기능, 직관적인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UR16e는 EN ISO13849-1, PLd, 카테고리 3와 EN ISO10218-1의 안전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니버설 로봇의 제품 중 가장 무거운 무게를 이동 운반할 수 있다고 하네요. 900mm의 도달 거리, +/- 0.05mm의 반복성을 지니면서 무거운 부품, 제품들의 취급이 가능하며 머신 텐딩 등의 공정자동화에 최적화됐다고 합니다.

▲ [사진=네이버]

3. 네이버 ‘V라이브’,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지원 확대
네이버는 현재 서비스하는 ‘V라이브(V LIVE)’가 차세대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2일 브이라이브의 3D콘텐츠를 볼 수 있는 ‘V LIVE VR’ 앱을 KT Super VR 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향후 계속해서 다양한 VR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한다는 예정입니다.

연내에는 스타의 공연 생중계를 VR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는 VR라이브 기능과 3D버추얼 응원봉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달 말에는 독립형 VR기기인 ‘오큘러스 고’ 스토어에도 출시되며 향후 6축 HMD기기에 대한 지원도 확대·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TV 대응에도 나서는데요, 이달 중에는 삼성 스마트TV OS인 ‘타이젠(Tizen)’, 연내에는 LG 스마트TV OS인 ‘웹OS(WebOS)’ 전용 브이앱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 지에스아이엘·알체라, 안전관리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본투글로벌센터의 멤버사인 지에스아이엘과 알체라가 건설·안전 부문에서의 공동 기술개발과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각 지에스아이엘의 IoT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과 알체라의 인공지능(AI) 영상기반 연기·화재감지 솔루션이 융합을 추진할 전망인데요. 해당 솔루션을 국내외 건설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적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현장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기업인데요,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은 터널과 밀폐구조물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장 위험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비정상상황감지기술(Visual Anomaly Detection Technology, VADT)을 보유하고 있는 알체라는 영상을 기반으로 이상상황을 감지하는 기술-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방재, 안전관리 분야의 국내외 건설현장 및 완공된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공동 사업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향후 미국,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안전 관리 시스템도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사진=LG유플러스]

5. “화담숲으로 가을 단풍여행 떠나요”…LGU+, 고객초청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로 1박 2일간 고객을 초대하는 가을맞이 프로모션 ‘공감릴레이’를 진행합니다. 10월19일 ~ 20일, 10월26일 ~ 27일 2차수에 걸쳐 각 50명씩 총 100명에게 1박 2일 화담숲 단풍여행으로 초대하는 프로모션이라고 하네요.

화담숲 단풍 여행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곤지암리조트 1박 2일 숙박 ▲가족 사진 촬영 ▲저녁 만찬 ▲화담숲 입장권 ▲가족사진 인화 및 모바일 앨범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1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고객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4일 홈페이지 공지 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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