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박승애 前 사업부장 대표로 선임…“B2B SaaS 전문기업 만들겠다”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5: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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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애 신임 대표이사 [사진=지란지교소프트]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지란지교소프트가 내부 사업부장 출신의 여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달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박승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2년 지란지교소프트 영업팀 대리로 입사한 박승애 신임 대표는 2015년 B2B 사업부 영업마케팅팀 팀장, 2018년 오피스웨어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8년간 영업-기획-마케팅 등 일선 업무를 경험하고 담당하는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2017년에는 중소기업 기술유출 방지 및 핵심기술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측은 박 신임 대표가 주도했던 지란지교소프트의 주요 제품군인 오피스키퍼가 중소기업 시장에서 클라우드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만든 바, 매년 평균 64%씩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구성원들이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만들어 가고 싶다”라며 “구성원 개인 역량의 합이 전체가 될 때 시너지가 나는 조직, 구성원이 성장하고 그 성장 동력으로 성과를 내어 보안이 뛰어난 업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SaaS 전문기업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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