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피해자 대응지원 ‘퍼블소프트’ 피씽 무료상담 등 왕성한 구제활동 이어가

김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9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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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사이버 공간은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으며, 많은 양의 정보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반면에 비대면성과 익명성을 악용한 수법들로 매년마다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하고 있다는 점도 존재한다.

사이버 범죄들은 특별한 기술력을 보유하지 않아도 익명성과 반복성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몸캠피싱을 들 수 있다.

지인들이나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는 등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으며, 피해의 규모는 유출되는 경로에 따라 상이하다. 피해자들 또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향이 짙어 정확한 피해규모를 집계하기가 어렵다.

몸캠피싱은 영상통화를 제안하고 피해자가 ‘몸캠’을 실시하도록 만들어 영상으로 녹화한다. 동시에 악성코드가 담긴 파일을 설치하도록 만들고 개인정보를 확보해 유포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가운데, 보안 IT회사 퍼블소프트(Pubble Soft)가 피해자가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대응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라인 동영상 유출, 피싱, 피씽, 해결, 협박 등에 당한 피해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사건 해결에 임할 수 있도록 조력하기 위해 무료상담도 제공 중에 있다.

피해자의 운영체제나 협박범들의 범행패턴 등을 토대로 C&C나 IDC 등 피해자들의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있는 곳들을 모두 분석한 뒤에 영상의 삭제나 유포의 경로 차단을 진행한다.

영상의 유포를 차단한 이후에도 피해자에게 자동화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모니터링 시스템은 몸캠피싱 서버 내 데이터 변동사항들도 파악이 가능해 동향을 모두 파악할 수 있고 위협을 해결할 수 있다.

한편 퍼블소프트 관계자는 “몸캠피씽 1:1 맞춤 상담을 24시간 내내 제공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등 피해자를 돕기 위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라며 “각종 위협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건네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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