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서울시, 개방형 플랫폼 ‘파스타’ 기반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협력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6: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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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 번째부터) 서울시 김태균 행정국장,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은주 디지털혁신기술단장 [사진=NIA]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서울시가 파스-타(PaaS-TA) 기반의 차세대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스-타는 NIA가 주관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양 기관은 20일 체결된 협약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운영-확산을 위한 사전테스트와 기술지원, 정보·기술·인력교류, 파스-타 기반 업무시스템 구축사례의 홍보 및 확산 분야에서 협력하는 데 합의했다.

서울시 업무관리시스템은 2011년 3월 시스템을 도입 후 노후화 및 시스템 안정성, 보안 대응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돼 왔다. 서울시는 개방형 플랫폼 파스-타 기반으로 전환-도입을 통해 첨단성과 확장성, 개방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선정된 파스-타 5.0(라비올리)은 공공부문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NIA는 지난해 파스-타 관련 컨설팅과 전환을 지원할 파스-타 전문기술지원기업 인증을 시작한 상태로 현재까지 11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했다.

민간에서는 KT, NBP, NHN, 코스콤 등의 클라우드 기업들이 파스-타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PaaS)를 제공하고 있다.

NIA 문용식 원장은 “서울시의 파스-타 기반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은 지자체의 대표적 파스-타 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 이번 MOU를 계기로 밀접한 기술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은 코로나 이후 유연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워크 핵심시스템으로, 향후 전국 공공기관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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