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안드레아스 페르데 박사 영입…유럽시장 공략 가속화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5: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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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스 페르데(Andreas vom Felde) 스트라드비젼 유럽지역 총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객체인식(Object Detection) 소프트웨어(SW)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StradVision)이 크로스보더테크롤로지스(Cross Border Technologies) 출신의 안드레아스 페르데(Andreas vom Felde) 박사를 유럽지역 총괄로 임명했다.

신임 페르데 총괄은 올해 초 개소한 독일 뮌헨 사무소에서 현재 개발 중인 양산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신규 고객사 대상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페르데 박사는 2011년부터 크로스보더테크롤로지스 대표로 유럽기업과 일본·아시아기업의 첨단 기술제휴 및 관련지역 진출을 돕는 컨설팅업체를 운영해왔다. 스트라드비젼과는 2017년부터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해왔다.

보훔 루르 대학교(Ruhr University Bochum)에서 물리학 학사, 카를스루에 공대(Technical University Karlsruhe)에서 물리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전에 AT&T 벨연구소, IBM, 지멘스, 인피니언, 키몬다 등을 거쳤다.

스트라드비젼은 ADAS/AD 구현을 위해 사용되는 핵심센서 중 하나인 카메라에서 수집된 영상데이터에서의 사물인식(Object Detection) 기술인 에스브이넷(SVNet)을 보유하고 있다.

객체인식 SW로 프로그램 자체가 가볍고 시스템온칩(SoC), 전장제어유닛(ECU) 등 어느 컨트롤러와도 쉽게 통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알고리즘은 심층신경망(DNN)을 활용한 딥러닝(DL) 구현에 최적화됐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유럽지역 ADAS&AD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레벨2에서 레벨4로 확대하고 양산 900만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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