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시큐리티, 스마트시티 전용 공공안전 플랫폼 개발 추진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4:00:47
  • -
  • +
  • 인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세인트시큐리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고 5G 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전용 지능형 사회 공공안전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사인의 자회사인 세인트시큐리티는 컨소시엄인 뉴코리아전자통신과 향후 4년 간 5G 기술 및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핵심 보안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AI와 인텔리전스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내에서 발생 가능한 사이버보안 위협을 능동적으로 수집-대응하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해당 플랫폼은 IoT 기기 내부에 내제화돼 탑재된다.

이외에도 스마트시티용 공공 안전을 위한 서비스 개발도 추진하고 향후 시범서비스도 진행하게 된다.

세인트시큐리티는 해당 플랫폼 외에도 핵심 모듈의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비롯한 전용 하드웨어를 공개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IoT 기기를 만드는 데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보안성이 강화된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기홍 세인트시큐리티 대표는 “PC와 서버 기반의 기존 사이버보안에서 진화된, IoT를 포함한 스마트시티의 안전을 지키는 기반 기술을 연구하게 됐다”며 “AI, 5G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시킨 보안 기술을 개발해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