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8주차] 업계 이모저모…SECaaS 시장 확대 추진하는 스패로우 外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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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행사에서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스패로우]

한 주간의 업계 소식을 살펴보는 ‘업계 이모저모…’입니다. SECaaS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스패로우,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을 출시한 에이수스 소식과 액상 폴리이미드 전용 제조공장 구축을 마무리지은 듀폰, 이태리 포함 유럽 3개국에서 5G 로밍서비스를 시작한 KT 등, 9월16일부터 9월22일까지 2019년 38주차에 있었던 새로운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ECaaS 시장 확대하는 스패로우, ‘파워 유저 컨퍼런스’ 성료
스패로우가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파워 유저 컨퍼런스(Power User Conference) 2019’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패로우의 전체 로드맵 SECaaS(Security as a Service)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 또 실제 현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들이 공유됐습니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 통합 플랫폼과 Sparrow SAST v5의 최신기능 활용 팁도 공유됐으며 시큐어코딩 클라우드 서비스, 웹 취약점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번에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버전인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본 현지 파트너사인 베리서브(VeriServe)도 이날 행사에서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구축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베리서브는 2017년부터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 점검 솔루션인 ‘Sparrow SAST’를 활용해 일본 자동차기업과 보험·물류기업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클라우드, 컨테이너 및 서버리스 등과 같이 최신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자체 즉, 코드레벨의 보안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스패로우의 통합 플랫폼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다음세대재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활동 개시
다음세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을 목적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17일 국내 비영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양측은 이달 30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비영리 스타트업은 공익적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신생 비영리단체를 뜻하는데요, 소셜 벤처와 비슷하지만 이윤을 활용해 사회적 목표를 달성한다는 점에서 비영리 단체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등 느린 학습자의 실질적인 문맹 개선을 위해 쉬운 글과 적정 도서, 지도자용 학습자료을 만들어 이들의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피치마켓, 난민·이주민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메신저를 통번역 서비스하는 타짐리(Tarjimly) 등이 대표적인 비영리 스타트업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비영리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새로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변화를 이끌어내는 변화매개체의 역할을 시작하게 됩니다. 비영리조직의 사업수행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자원 등에 대한 총체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하네요.
 

▲ 에이수스 크리에이터 X571

3. 에이수스, 고성능 크리에이터용 노트북 ‘크리에이터 X571’ 출시
에이수스가 멀티미디어 작업에 특화된 창작자를 위한 슬림형 노트북(모델명: Creator X X571)을 출시했습니다.

Creator X X571은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크기 대비 넓은 화면을 장착하고 7.4mm의 얇은 사이드 베젤로 몰입감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최대 초고속 120Hz 고주사율의 IPS 패널을 탑재하고 100% sRGB 색 영역 구현 및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9세대 인텔 코어 i7-9750H 프로세서, 엔비디아 GTX 1650 외장 그래픽칩을 탑재했으며 최대 DDR4 16GB RAM, 512 PCIe SSD와 32GB 옵테인 메모리. 지문인식으로 간편하게 암호를 해제하는 윈도 헬로(Window Hello)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 듀폰 신공장 전경

4. 듀폰, 액상 폴리이미드 전용 제조공장 완공
듀폰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용 액상 폴리이미드를 제조하는 전용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안 외국인 투자 산업 단지에 위치한 신축공장은 유연하고 투명한 디스플레이 구현에 필수적인 첨단소재인 액상 폴리이미드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액상 폴리이미드는 딱딱한 기판 소재인 유리를 대체함으로서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폼팩터를 구현하는 기술로 사용되는데요, 특히 투명한 폴리이미드는 투명 디스플레이의 기판에 필수소재입니다.

듀폰 전자 & 이미징 그룹 산하 디스플레이 글로벌 사업부 총괄 강상호 사장은 “듀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천안 신공장은 디스플레이 시장이 집중된 동아시아에 생산기지를 구축해 향후 비약적 성장이 기대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고 밝혔습니다.
 

▲ [사진=KT]

5. 이태리·스위스·핀란드 유럽 3개국서 5G 로밍서비스 시작한 KT
KT가 이탈리아 팀(TIM), 스위스 선라이즈(Sunrise), 핀란드 엘리사(Elisa)와 손잡고 21일 0시부터 5G 로밍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의 최대 통신사인 TIM은 3170만명의 무선가입자를 보유한 1위 사업자인데요, 지난 6월 5G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로마, 나폴리, 튜린 3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통신사인 선라이즈는 지난 5월 제네바와 취리히 등 262개 도시에서 5G를 시작했으며, 핀란드의 1위 이동통신사인 엘리사는 헬싱키를 포함한 5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T는 지난 5월27일 한중일 대표 통신사들의 전략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5G 로밍 시연에 성공한 후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의 대표 통신사와 상호 네트워크 연동과 현지 필드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5G 로밍서비스를 상용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 3개국에서 5G 로밍서비스가 상용화된 현재, KT 5G 로밍 서비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할 예정입니다. 5G 로밍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며 추후 타 기종으로도 확대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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