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기청, 중소기업 대상 디지털·비대면 지원계획 발표

양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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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중소기업 디지털·비대면 지원 계획 [자료=서울지방중기청]
[IT비즈뉴스 양대규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서울지역 중소기업 디지털·비대면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 지원체계 구축 ▲지역 5대 디지털·비대면 산업 육성 ▲온라인 기업지원 강화 ▲신산업 분야 규제.애로 해소를 내용으로 7월부터 추진한다.

서울지역은 국내 디지털 경제의 요충지로 관련 생태계가 발달되고 G밸리 등 산업별 거점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신성장 분야 유망기업 등이 밀집되어 있다. ▲전국 정보통신 사업체의 57.9% ▲대학의 19.9% ▲석박사 대학원생 43.9% ▲연구소 28.8%가 소재하며, 2017~2019년 VC 투자기업 3340개 중 54.2%인 1811개가 서울소재 업체다.

벤처·창업기업의 ‘도약.성장(Scale-up)’을 뒷받침할 지원기관, 전국 85%인 126개의 VC, 중소기업과 협력 가능성이 있는 대기업 1662개와 공공기관 201개 등도 다수 소재하고 있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이들을 효과적으로 연계시킬 체계는 아직 구축돼 있지 않은 상황으로, 디지털·비대면 등 신산업 분야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청이 지역 내 혁신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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