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메쉬코리아와 MOU 체결…배달대행사 빅3와 연동 완료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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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띵동]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2%대 수수료’를 선언하고 음식 배달중개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한 띵동이 물류플랫폼 부릉과 손잡았다.

배달앱 2.0 ‘띵동’의 운영사인 허니비즈는 22일 물류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 간 협약을 시작으로 부릉은 띵동 앱(App)에서 발생한 배달주문을 맡는다. 띵동의 배송과 관련된 시스템과 파트너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띵동은 가맹매장에 부릉이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도록 유관업무를 지원한다. 최근 진행된 근거리 물류 플랫폼 IT회사 ‘바로고’와 ‘생각대로(로지올)’에 이은 3번째 전략적 협약이다.

송효찬 허니비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띵동이 9년여간 축적한 상점·온라인 사용자 중개 노하우와 부릉의 전국 물류망을 통해 배송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전국 상점주가 편리하고 빠르게 배송 주문을 처리하도록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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