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현대해상, AI 플랫폼 ‘클로바’ 기반 서비스 혁신 나선다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4 16: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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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개발 및 AI 연구개발 협력 MOU 체결
▲ [사진=네이버]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네이버가 24일 현대해상과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사업부문 정석근 책임리더,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정규완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통해 현대해상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인 ‘하이헬스챌린지’를 네이버 AI 플랫폼인 ‘클로바(Clova)’와 연계를 추진하고 비정형문서 등 이미지 정보 추출-처리 관련 AI 연구개발(R&D) 협력 사업으로 기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

네이버 정석근 책임리더는 “최고 수준의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양사가 협력을 약속한 만큼,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넓은 영역에서의 포괄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정규완 본부장은 “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한 AI 기반 신사업 발굴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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