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모빌리티, 부산 중구 주차면 IoT 공유주차 서비스 사업 추진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5: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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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대표 (왼쪽 세번째)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사진=한컴모빌리티]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한컴MDS의 자회사인 한컴모빌리티가 부산 중구청과 손잡고 IoT 공유주차 서비스를 추진한다. 양측은 30일 부산 중구청사에서 ‘IoT 공유주차 서비스’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한컴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부터 부산 중구 내 주거지 전용 주차장 일부에 IoT 주차센서를 설치하고 IoT 공유주차 서비스인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를 적용한 공유주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는 한컴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IoT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주차면 정보를 제공하고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운전자는 모바일 앱(App)으로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해진다.

부산 중구는 공유주차 서비스를 통해서 주차면과 이용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여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시범사업을 마친 후 검토를 거쳐 중구 내 주거지 우선 주차장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부산 중구 관계자는 “주거지 전용 주차장의 특성상 낮 시간대에는 비어 있는 주차면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IoT 주차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컴모빌리티 관계자는 “IoT 공유주차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편의성과 효율성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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