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 안정성·가용성 강화된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5000 시리즈’ 출시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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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16일 데이터 안전성과 가용성을 보장하며 클라우드 확장성이 향상된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5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VSP5000은 NVMe 아키텍처는 물론 스토리지클래스메모리(SCM)와 SAS(Serial Attached SCSI)의 특징을 지원하면서 스케일업/아웃 아키텍처를 갖춘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제품군이다.

높은 확장성과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응하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화된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하면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데이터옵스(DataOps) 환경에 최적화됐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VSP5000은 가속화 패브릭이 적용된 NVMe 플래시어레이다. 최대 2100만IOPS로 빠른 통찰력, 가용성을 보장하면서 가속화 패브릭이 적용돼 스케일아웃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제공한다.
 

▲ 스토리지 VSP5000 시리즈 특징

마이크로코드 최적화로 기존의 NVMe 스토리지 대비 빠른 70㎲의 응답성능을 달성했으며 최대 69PB까지 확장 가능하다. 자체 보호 IO 아키텍처와 4중 중복 패브릭은 고수준의 가용성·신뢰성을 제공한다.

AI 기반으로 인프라 관리·운영 부문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응하는 점, AI 기반의 통합관리 소프트웨어(Ops Center)로 최대 70%까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점은 사측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엣지-투-코어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다수의 기능도 탑재됐다. VSP 클라우드커넥트팩(Cloud Connect Pack)은 HNAS 4000 파일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추가해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퍼블릭클라우드로 이동, 메타데이터로 확장돼 색인·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GAD(Global-Active Device)를 통해 최대 500km 떨어진 사이트 간 애플리케이션을 동기식으로 클러스터링할 수 있고 SSD/FMD에 대한 리빌드 시간이 80%까지 대폭 향상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VSP5000 시리즈는 기존 워크로드에 속도와 규모뿐만 아니라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제공하면서 멀티클라우드/AI 기반 환경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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