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초저대기 전류 벅 부스터 모듈 ‘MAX77827’ 발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7 1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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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77827 블록다이어그램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96% 피크 효율을 달성하면서 동급 최저 대기 전류 6µA를 구현한 벅 부스트(buck-boost) 컨버터 신제품(모델명: MAX77827)을 출시했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빠르게 배포되는 현재, 사용이 늘고 기능도 강화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리튬염화티오닐(Li-SOCl2) 소재의 1차 전지와 최저 1.8V 전압에서 작동하는 듀얼 셀 알카라인(AA 또는 AAA) 전지는 오랜 사용 시간이 요구되는 휴대용 전자 기기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 기기들은 사용하는 배터리 유형에 관계 없이 넓은 전압 범위에서 전류를 소비하고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와이파이(Wi-Fi), 저전력블루투스(BLE) 전력 공급을 위해 2.8~3.8V 사이의 파워 레일을 지원한다.

MAX77827 벅 부스트 컨버터는 전압에 관계 없이 벅 모드와 부스트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해 일관된 출력 전력을 공급하고 낮은 전력이 필요한 저전력광역통신망(LPWAN) 애플리케이션, 자산 트래킹(asset tracking)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화됐다.

1.5A 벅 부스트 컨버터 가운데 가장 낮은 6µA 대기 전류로 동급 경쟁 제품 대비 81% 낮은 수준으로 최저 1.8V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주고 벅 모드 또는 부스트 모드에 상관 없이 96% 시스템 효율로 경쟁 제품에 비해 다양한 부하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패스 부스트 컨버터와 LDO를 활용하는 기본 방식과 비교해 효율을 최대 12%까지 향상 가능하다. 소형 1.5A 컨버터는 입력 전압 1.8~5.5V, 출력 전압 2.3~5.3V로 예기치 않은 셧다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 안전성을 제공한다.

MAX77827은 라이징/폴링 타임 15µs로 출력전압(VOUT) 3.3V 설정 시에도 발생하는 리플이 출력 전압의 1% 미만으로 시스템 전압이 흔들리는 과도 응답에 대해 빠른 부하 과도 응답 속도로 시스템 전압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에릭 피타나 맥심인터그레이티드 모바일 파워 솔루션 부문 이사는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MAX77827의 낮은 대기 전류와 높은 효율을 활용해 설계자들은 솔루션을 최적화하고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하는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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