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국민연금공단,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 활성화 협력…MOU 체결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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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진행된 네이버-국민연금공단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중앙 오른쪽)과 국민연금공단 정보화본부 김대순 본부장(중앙 왼쪽)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네이버와 국민연금공단이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된 바 있다. 양측은 내년 3월 중 모바일 네이버 기반의 연금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11월2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과 국민연금공단 정보화본부 김대순 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네이버 플랫폼에서 다양한 국민연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 앱(App)을 통해 국민연금 신청부터 신고, 납부까지 지원하는 이용자 편의성을 증진 및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사측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 샌드박스 승인 후 이를 활용해 체결하는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정·공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면서 사용자, 기관 모두에게 편의성과 가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오경수 리더는 “네이버고지서 서비스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고 사용자의 생활 속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함과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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