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현대오토에버, 스마트빌딩/스마트팩토리 신사업 모델 개발 ‘맞손’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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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모델 개발 및 기술교류 강화 위한 협업 프레임워크 구축 합의
▲ 양사는 24일 영상회의를 열고 스마트빌딩/스마트팩토리 신사업 부문 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사진=시스코]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시스코와 현대오토에버가 스마트빌딩/스마트팩토리 관련 부문에서의 사업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술교류 강화를 위한 협업 프레임워크 개발 및 신사업 모델 창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전망이다.

양사는 24일 영상회의를 통해 스마트빌딩/스마트팩토리 운영 데이터(OT)의 디지털 자산화를 위한 IoT/네트워크 구축과 시나리오 기반 데이터 활용 사업,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환경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글로벌 스마트빌딩/스마트팩토리와 관련된 기술·사업적적 지식과 시스코의 고객경험(CX) 팀을 통해 사업의 계획-설계-구현에 필요한 전문기술 및 인력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오토에버는 관련 사업부문 서비스 시나리오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새로운 사업 모델 적용이 가능한 국내외 사업기회에 대한 적극적 공유 및 모색을 통해 국내외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미래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디지털혁신(DT)을 이끌고 있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 인프라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양사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빌딩/스마트팩토리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인프라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협업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X 사업 시장을 창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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