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초당 2500개 V2x 데이터 검증 가능한 보안솔루션 공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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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아우토크립트가 21일 초당 2500개의 V2x 데이터 검증이 가능한 ‘아우토크립트(AutoCrypt) V2X v4’를 정식 공개했다.

V2x(Vehicle to Everything) 단말기는 차량과 다른 차량, 교통 인프라, 관제센터 간 통신을 담당하면서 ▲주행·교통정보 ▲위험지역경보 ▲충돌경보 데이터를 BSM(Basic Safety Message) 형태로 전송한다. 데이터의 순간 치명성이 높아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검증처리가 핵심이다.

아우토크립트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의 결합으로 데이터 검증처리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HW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CPU 성능 대비 처리에 한계가 있어 HW 성능과 SW 병렬화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속도와 정확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측 자료에 따르면, 아우토크립트 V2X v4의 초당 데이터 검증속도는 경쟁사 솔루션 대비 약 30% 빠르다.

시중의 모든 차량단말기(OBU), 칩, 네트워크 제품과의 호환성과 성능테스트를 진행, 솔루션을 공개해 옴니에어(OmniAir) 인증획득도 준비 중이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는 “2021년 글로벌 V2x 시장은 약 7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2380만대 차량에 V2x 모듈이 장착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성장세가 높은 만큼 안전 요구사항도 높은 영역이다. 최고의 보안기술을 공급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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