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우려로’…애플, 美 46개 오프라인 매장 추가 폐쇄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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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애플스토어 [사진=로이터/연합뉴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애플이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우려되는 미국에서 46개 매장을 추가 폐쇄하기로 했다.

CNN은 애플이 2일(현지시간)부터 7개 주(앨라바마/캘리포니아/아이다호/조지아/루이지애나/네바다/오클라호마) 소재의 30개 애플스토어를 패쇄한다고 1일 보도했다. 4개 주(플로리다/미시시피/텍사스/유타)에 있는 16개 소매점은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애플은 미국 내 271개 매장 중 77개를 문을 닫게 된다. 앞서 애플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전세계 애플스토어를 폐쇄 조치해 왔다.

3월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하자 애플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애플스토어의 문을 닫았다. 5월부터는 단계적으로 재개장을 추진했으나 미국에서 재확산되면서 지난달 19일부터 일부 매장을 다시 폐쇄하고 있다.

CNBC는 “애플스토어가 추가 패쇄 조치를 단행한 것은 코로나19 사태에 미국에서 소매점 운영을 매끄럽게 재개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해당 지역의 매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있다.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애플 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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