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가하천 7개 배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도입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5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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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구조도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전주시가 국가하천인 만경강과 전주천, 소양천에 있는 7개 배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공무원과 주민이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수문을 조작, 관리했던 그간의 운영방식이 아닌 ICT기술을 적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에는 6억5800만원이 투입된다.

7개 배수문은 미산·광봉·남상·조촌·덕진·호성 제2·송천 4호다. 전주시는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6월 이전까지 해당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CCTV를 활용해 수문 상태를 점검하고 자동수위계를 설치해 하천 수위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동개폐기와 통신 설비도 구축되면서 필요하면 영산강 홍수통제 상황실과 연계해 수문을 원격으로 관제할 수 있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실시간 얻어지는 수위 정보를 기반으로 수문을 자동으로 조작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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