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스랩, 티모바일 ‘5G 프로그램’ 참여…AR 콘텐츠 역량 강화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0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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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열린 ‘AIM 2020 두바이 피칭대회 한국결선(AIM 2020 National Pitch Competition in Korea)’에서 시어스랩의 손정욱 매니저가 발표하고 있다. [IT비즈뉴스(ITBizNews) DB]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시어스랩이 유럽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이자 미국 3대 통신기업인 티모바일(T-Mobile)의 ‘5G 프로그램(T-Mobile Accelerator 2020 Program)’에 선정됐다.

시어스랩은 7월 말까지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마케팅, 미디어, 전략, 투자, 재무, 인수합병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 후 7월 말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모바일 5G 기술 전략팀을 구성한 티모바일은 해당 프로그램 종료 후 시어스랩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된 5G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게 된다.

시어스랩은 지난해 국내에서 최초 상용화된 5G 핵심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다. 유럽 내 첫 5G 상용화한 도이치텔레콤의 미디어 행사에 초청돼 AR 기반의 5G 서비스 성공사례도 공유했다.

핵심은 자체 개발한 토종 AR 플랫폼인 AR기어(ARGear)다. 디즈니, 픽사, SM엔터테인먼트를 포함, 약 200여개의 지식재산(IP) 판권과 6000개 이상의 2D/3D AR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월6일 본투글로벌센터와 AIM이 한국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기획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AIM 2020 두바이 피칭대회 한국결선(AIM 2020 National Pitch Competition in Korea)’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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