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배송 테크 스타트업 ‘딜리버리T’, 씨드 투자유치 성공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09:43:46
  • -
  • +
  • 인쇄
▲ [사진=딜리버리T]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딜리버리T가 유한회사 컴퍼니에이로부터 씨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딜리버리T는 택시를 활용한 스마트 배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딜리버리T는 공차비율이 50%에 달하는 택시에 새로운 수익모델이 생기면서 물건을 빠르게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운송수단을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주목받았다.

개인택시종사자 2만6000명으로 구성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지난 4월에 접수한 바 있다. 현재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전문위원, 이해당사자가 모인 1차 사전검토회의를 거친 상태다.

딜리버리티 남승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와 후속투자유치를 통해 택시배송 서비스 오픈을 서둘러 진행하고자 한다”며 “긴급한 물건을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다급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퍼니에이 조병현 대표는 “규제와 관련 정부의 입장을 볼 때 딜리버리T의 택시배송 사업은 조만간 추진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딜리버리T의 택시배송 서비스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