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AI 융합된 ‘협업지능’ 제시한 티맥스, “플랫폼/서비스화 기술로 DT 성공 제시할 것”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30 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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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열린 '티맥스데이 2019' 기자간담회에서 솔루션 시연을 진행하고 있는 공상휘 티맥스오에스 전무 [사진=티맥스]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티맥스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가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티맥스데이 2019’에서 인간-인공지능(AI)이 융합된 ‘협업지능(Collaborative Intelligence)’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했다.


협업지능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창출되는 지성을 뜻한다. 인간과 AI가 협력하면서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시키는 개념이다. 

 

티맥스는 AI 기술을 플랫폼/서비스화 하면서 기업과 AI의 협업을 지원하며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DT)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맥스는 이날 협업지능을 실현을 지원하는 AB²C² 기술(Disruptive Technology AB²C²)을 제시하고 ▲AI엔진-데이터 플랫폼-3D모델링이 융합된 AI 기반 융합 플랫폼 ▲클라우드에서 쉽게 개발-운영-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 서비스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기반의 5세대 컴퓨팅 플랫폼을 공개했다.

토탈 AI엔진인 티맥스 ‘하이퍼브레인(HyperBrain)’은 데이터분석, 예측, 시각, 음성·자연어 처리 지능이 모두 적용됐다.

‘하이퍼데이터(HyperData)’는 하이퍼브레인이 적용된 토탈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의 수집-처리-가공과 사용패턴 분석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예측하고 분석 시나리오를 추천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데이터 가공에 소요되는 휴먼리소스를 줄일 수 있으며 비전문가도 쉽게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개인화된 AI 기술을 통해 자신과 관련된 모든 지식을 축적하고 학습해 디지털화 해주는 ‘하이-미(Hi-Me)’와 이를 토대로 언어를 이해하고 부가적인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비서 역할을 가능케 하는 AI비서인 ‘하이-T(Hi-T)’도 공개했다.

협업지능을 위한 위해서는 협업 애플리케이션도 공개했다. 협업지능(Collaborative Intelligence)과 협업 애플리케이션(Collaborative Application)의 조어인 C2 서비스 플랫폼 기반의 ‘하이퍼서비스(HyperService)’로 AI 교사와 상호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인 하이퍼스터디(HyperStudy), 클라우드오피스를 탑재한 스마트워크 서비스인 클라우드스페이스(CloudSpace) 등이 포함됐다.

AI 융합 플랫폼과 하이퍼서비스 구현을 위한 5세대 컴퓨팅 플랫폼도 제시했다.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유연성을 제시하면서 기술-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사측은 강조했다.

이외에도 모든 종류의 미들웨어를 통합하고 앱 가상화를 실현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인 ‘하이퍼파스(HyperPAS)’와 클라우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DBMS ‘티베로8(Tibero 8)’도 새로 공개했다.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거나 기술이 수익 창출을 위한 단순 도구로 전락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협업지능을 창출할 수 없을 것”이라며 “티맥스 기술을 통해 인간과 기술이 서로를 지원하고 보완하는 공존을 이뤄 협업지능을 실현하고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과 혁신적인 생활양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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