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CoolSiC MOSFET 모듈러 평가 플랫폼 출시

양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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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옵션 테스트 쉽게 수행할 수 있어
▲ 평가 플랫폼 마더보드[사진=인피니언]

[IT비즈뉴스 양대규 기자] 더블 펄스 테스트는 전력 소자의 스위칭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설계자가 사용하는 표준 테스트 방법이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TO247 3핀과 4핀 패키지로 제공되는 1200V CoolSiC MOSFET의 드라이브 옵션 테스트를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듈러 평가 보드 플랫폼을 출시했다.

평가 플랫폼은 마더보드를 중심으로 상호 교환 가능한 드라이브 카드로 구성됐다. 드라이브 옵션은 밀러 클램프 및 바이폴라 전원 카드를 포함하며, 추가 옵션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마더보드는 1차 전원측과 2차측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1차측에서는 12V 전원과 펄스폭변조(PWM)가 연결된다. 2차측에는 드라이버의 2차 전원, 전류 측정과 외부 인덕턴스를 위해 션트 연결된 하프 브리지가 있다.

드라이버의 포지티브 동작 전압은 7.5~20V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네거티브 전압은 -4.5~+1V 사이에서 레귤레이트할 수 있다. 마더보드는 최대 800V 전압과 최대 130A 펄스 전류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175도의 높은 온도에서 측정할 수 있도록 방열판을 발열 소자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2개 드라이브 옵션을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사용되는 카드는 SiC 전력 소자의 고주파수 스위칭에 적합한 EiceDRIVER 제품군의 드라이버 IC를 포함한다. 

 

첫 번째 모듈식 카드는 보통 2V 미만에서 활성화되는 액티브 밀러 클램프가 통합된 1EDC 컴팩트 1EDC20I12MH를 포함한다. 두 번째 드라이브 카드는 VCC2가 +15V이고 GND2가 네거티브인 바이폴라 전원을 구성할 수 있는 1EDC 컴팩트 1EDC60H12AH를 포함한다. 두 종류의 드라이버 카드 외에도 포트폴리오는 설계자가 SiC MOSFET을 구동하는 데 선호하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모듈러 평가 플랫폼의 세 가지 구성요소인 마더보드, 밀러 클램프, 바이폴라 드라이브 카드는 현재 주문할 수 있다. 단락 회로 검출을 위한 추가적인 드라이브 카드가 2020년 여름 포트폴리오에 추가될 예정이다. SMD 패키지 테스트를 위한 카드는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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