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보안성 강화된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 활용성 확대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4 1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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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네이버가 올해 ‘네이버 고지서’의 활용성을 넓힌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는 네이버 이용자가 앱(App)을 통해 공공·민간의의 전자문서 및 등기성 고지서를 수령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네이버 인증서’ 기능을 활용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고지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를 활용해 납부도 가능하도록 통합됐다. 네이버 인증서에는 PKI 방식의 전자서명이 적용됐다.

네이버는 고지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다수 보험사와 제휴를 진행,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해당 서비스의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달 13일에는 보험사, 공제회 등 민간기관에서 발송하는 고지서에 대한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활용성이 넓어졌다는 판단에서다.

네이버는 올해 서울시에서 발급하는 민방위 소집 통지서, 국민연금공단에서 발급하는 연금 납부 고지서 등을 네이버 고지서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적용된 메리츠화재 화재보험, 펫 보험과 함께 자동차, 화재, 퇴직보험 등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과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오경수 리더는 “네이버 고지서, 인증서 서비스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용자의 생활 속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성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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