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3개사, 340억원 투자유치 성공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8 09:33:07
  • -
  • +
  • 인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는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3개사가 34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 ‘레이저쎌’이 각 100억원, ‘딥바이오’가 14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이다.

이들 3개 기업은 모두 2019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기업이다. 경기혁신센터로부터 글로벌 성장과 매출 증진을 위한 전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 받아 왔다.

TWC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클라우드게이트’를 서비스하는 회사다. 기존 CS 업무에 소요되는 리소스를 줄여 기업이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클라우드게이트의 가치와 기업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10월 1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레이저쎌은 독자적인 가변형 레이저 광학계(Beam Shaping Optic Module) 기술 기반의 레이저리플로우 장비 ‘LSR(Laser Selective Reflow)’을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코로나 사태로 투자가 보수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5월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기차, 5G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중이다.

딥바이오는 의료데이터 분석 지능형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업이다. 항암제 처방을 위한 환자선별에 필수적인 분자진단시약 분석 SW를 개발했으며 환자 조직 디지털 이미지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 암 영역과 중증도를 표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4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도약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해서 유망 창업기업 발굴, 사업화 지원 및 투자 연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