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 엠이에스엔터 생산관리 SW ‘에러솔버’ 인수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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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아비바(AVEVA)가 국내 기업인 엠이에스엔터(MESEnter)의 생산관리(PA) 소프트웨어(SW)를 인수했다. 2005년 출시된 엠이에스엔터의 ‘에러솔버(ErrorSolver)’ SW는 인수 후 ‘아비바 프로덕션 어카운팅(AVEVA Production Accounting)’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됐다.

프로덕션 어카운팅은 플래닝 모델의 정확성을 개선하고 공정 운전 성능 관리기능과 손실, 계측 결함을 감지하면서 공정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부서 간 사일로화를 막고 운영 전반의 중요한 프로세스를 통합해 비즈니스 계획 수립에서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플랜트 밸런스 모델을 생성, 유지하기 위한 그래픽 플로우 시트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데이터 연결 관리, 보정 단계, 모델 구성 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각 영역을 쉽게 탐색할 수 있으며 컴프레서, 펌프, 익스체인저, 공정장비를 그룹화-관리할 수도 있다.

조우석 엠이에스엔터 대표는 “아비바와 엠이에스엔터는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지속해왔다. 해당 솔루션 도입으로 공장 전체의 합리적이고 정확한 물질 수지 및 물량 보정을 통해 생산 관리 영역에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프리 굴타리 아비바 플래닝&오퍼레이션 부문 총괄은 “밸류체인 전반의 최적화를 이끌어온 아비바의 리더십은 정유, 석유 화학 및 광업 등 기간산업계의 디지털혁신(DT)을 지원하는 데 있다. 해당 인수 건을 통해 아비바의 프로세스 운영 포트폴리오는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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