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 내량 오차 ±1% 달성…로옴, ‘BA8290xYxxx-C’ 그라운드 코퍼레이터 양산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0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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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종합반도체기업인 로옴이 차량용 파워트레인, 엔진컨트롤유닛(ECU)에 최적화된 고효율 EMI 내량을 제공하는 그라운드센스 콤퍼레이터(모델명: BA8290xYxxx-C 시리즈)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BA8290xYxxx-C 시리즈 센서 출력 신호 등의 임계치 판정에 사용하는 콤퍼레이터로 국제규격(ISO11452-2) 노이즈 평가에서 모든 노이즈 주파수 대역에서의 출력전압 변동 ±1%의 노이즈 내량을 달성하면서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 [로옴 자료인용]

일반적으로 전장시스템 개발 시 노이즈 평가는 기판이나 시스템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기가 어려워 조립 후에 실시하는데 평가 결과가 NG일 경우 대규모 수정이 필요해 노이즈 경감 설계가 중요하다.

노이즈의 영향으로 인해 출력전압 변동이 ±20% 이상 편차가 발생하는 대부분의 콤퍼레이터 대비 오동작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차량용 센서 노이즈 부하를 크게 감소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필요한 외장 노이즈 대책 부품(전원·입력·출력의 CR필터 3개) 없이도 설계할 수 있어 최종 애플리케이션의 부품수를 줄일 수도 있으며 AEC-Q100에 대응한다.

표준적인 콤퍼레이터 단자 배치로 일반적인 면실장 패키지와 채널 수에 따라 라인업을 구비하면서 노이즈가 우려되는 기존 제품을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디바이스는 이달부터 월 10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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