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IoT 접목된 5G 스마트타운 조성 추진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0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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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5구역에 조성되는 ‘지니시티’, 5G 기반 AI/IoT/CCTV 솔루션 도입
▲ (왼쪽부터) 롯데건설 고현창 소장, 괴정5구역 재개발조합 주영록 조합장,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 포스코건설 추석봉 시니어매니저 [사진=KT]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KT가 부산시 사하구 괴정5구역에 5G 기반 인공지능(AI) 스마트타운 ‘지니시티’ 구축에 나선다. 5G와 AI가 결합된 스마트타운이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5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괴정5구역 주택재개발조합과 5G 기반 AI 아파트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스마트타운 입주민에게는 IoT를 활용한 스마트홈 서비스가 제공되며 KT 5G 스마트폰이 세대·단지 내 시설이용 편의를 위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공용부 및 세대 출입 ▲조식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사용자 인증 ▲시설 이용과 서비스 비용 지불 등 아파트 내 모든 시설을 5G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니시티에는 IoT와 음성비서 ‘기가지니’가 결합된 미래형 AI 스마트홈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자가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냉난방 제어 ▲TV나 공기청정기 등 IoT 기기 제어 ▲공지사항 확인 ▲피트니스/골프연습장 예약 등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ICT 첨단기술을 접목한 생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능형 기가아이즈(GiGAeyes) CCTV 솔루션이 도입되고, KT 에어맵 플랫폼 기반으로 공기질 측정기와 빌트인 공기청정기, 출입구 에어워셔, 단지 공기질 상황판을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며 시행사는 괴정5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다. 참여사들은 개발 협의를 통해 구체화 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입주를 목표로 구축을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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