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 빅스위치네트워크와 OEM파트너십 체결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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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델테크놀로지스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솔루션기업인 빅스위치네트웍스(Big Switch Networks)와 OEM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델테크놀로지스는 국내시장에 빅스위치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면서 오픈 네트워킹 전략을 강화하고 기업·공공 인프라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델은 SDN 구현을 위한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엣지(Edge)에서 데이터센터(Core),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오픈 네트워킹 전략을 추진 중이며 델EMC OS9/OS10, 빅스위치의 SW와 큐믈러스, 피카8 등 다양한 네트워킹OS를 공급하고 있다.

오픈 네트워킹은 개방형네트워크 설치환경(ONIE)을 지원하는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를 기반으로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네트워크OS를 제공하는 오픈 아키텍처 기술이다.

양사는 빅스위치의 SDN 기반 네트워크 환경 구성 툴인 ‘BCF(Big Cloud Fabric)’, SW 기반의 모니터링 솔루션인 ‘BMF(Big Monitoring Fabric)’,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운영과 통합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멀티 클라우드 디렉터(Multi-Cloud Director)’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BCF는 언더레이 SDN 솔루션으로 VM웨어와 자동화된 연계를 통해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구현을 지원한다. 멀티클라우드디렉터를 이용하면 AWS와 MS애저 등 퍼블릭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네트워크를 통합-관리할 수 있다.

한국델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네트워킹이 소프트웨어정의 환경을 기반으로 할 때 진정한 의미의 SDDC와 클라우드 환경이 완성된다”며 “많은 국내 기업들이 빅스위치와 함께 제공하는 델EMC 오픈 네트워킹 솔루션을 채택해, 빠르고 편리하게 SDN 기반의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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