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재료시장, 전년비 1.1% 하락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3 08:10:44
  • -
  • +
  • 인쇄
▲ [source=lam research]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재료시장이 전년비 1.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간한 반도체 재료 시장 보고서(Materials Market Data Subscription, MMDS)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반도체 재료시장의 규모는 521억달러를 기록했다.

SEMI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의 전공정(front-end)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2018년의 330억달러에서 328억달러로 감소했다. 패키징 재료는 2018년의 197억달러에서 2019년 약 192억달러로 2.3% 하락했다. 2019년에 증가한 재료는 기판과 기타 패키징 재료였다.

대만의 반도체 재료시장 규모는 대형 파운드리와 고급 패키징 기술력을 강점으로 113억달러를 달성하면서 10년 연속 1위 시장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2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유일하게 시장 규모가 증가한 중국은 3위를 기록했다. 타 지역은 2018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