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세종시 토지매매 계약 완료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3 08: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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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춘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전경 [사진=네이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네이버가 제2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지난 31일 세종시 4-2 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계약을 체결, 토지매매 계약을 완료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세종시를 부지 우선협상 지자체로 선정한 바 있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네이버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 데이터센터 유치에 노력해왔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박원기 대표는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지원해주는 세종시와 행복청, LH공사 등의 신속한 업무처리가 인상적”이라며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도움을 준 유관기관 등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구축된다. 데이터센터 ‘각’ 춘천에 이어 글로벌 탑 수준의 고효율 데이터센터로 구축되며 인공지능(AI), 친로봇 기술 등이 적용된다. 총 5400억원이 투입되며 연내 착공, 2023년 1분기 완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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