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개인정보 보호 기능 탑재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IBM z15’ 발표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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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M]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IBM이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IBM z15’와 리눅스 전용 서버인 ‘리눅스원(LinuxONE)III’를 공개했다. 


z15는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전 범위에서 데이터 접근 권한을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기업의 정책에 따라 데이터 접근 권한을 제어·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사측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사측 자료에 따르면, z15 개발에는 총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협업했으며 약 4년 간의 개발 기간 동안 3000여개에 달하는 IBM Z 특허, 특허출원 기술이 적용됐다.

퍼베이시브 인크립션(Pervasive Encryption) 기반으로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할 지 제어할 수 있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패스포트(Data Privacy Passports) 기술도 적용되면서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 전체에서 데이터 접근 권한을 취소할 수 있으며, 데이터 암호화를 통해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과 현대화, 미션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안팎에서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됐다. 전체 시스템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신속하게 IBM Z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재시작할 수 있고 임시 용량 학장 기능으로 시간 손실을 보충할 수 있도록 오류수정 기능도 탑재됐다.

앞서 IBM은 지난달 개발자가 z/OS 애플리케이션을 오픈시프트(OpenShift) 상에서 원활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IBM Z와 리눅스원(LinuxONE)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Hat OpenShift)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IBM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s) 오퍼링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상욱 한국IBM 시스템즈 총괄사업본부 전무는 “IBM은 새롭게 발표한 z15 및 리눅스원III를 통해 고객이 미션크리티컬 업무를 하이브리드·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여 혁신의 동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리눅스 수요가 급증하는 국내 시장에 신규 발표된 리눅스 전용 서버인 리눅스원III는 x86 기반의 리눅스 서버와 극명히 차별화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역량을 극대화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보안이 대한민국 IT업계에 큰 화두로 자리잡은 만큼 향상된 보안 기능과 효율적인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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