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네이버, 비대면 주문 툴 ‘테이블주문’ 서비스 오픈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7 0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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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네이버가 식당에서 모바일로 주문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테이블주문’ 서비스를 3개월 간의 베타테스트를 종료하고 26일 정식 오픈했다.


테이블주문은 음식점, 카페 등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업종이라면 어디서나 고객이 테이블 위에 부착된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해 메뉴를 확인, 주문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원스톱 주문 툴이다.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기 때문에 고객이 몰리는 바쁜 시간대에도 매장을 한층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주문내역 및 접수 여부를 사업주와 고객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문 실수도 줄일 수 있다.

네이버는 메뉴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편리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점도 해당 기능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테이블주문 내 메뉴정보는 사업주가 직접 관리 사이트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다.

테이블주문 툴을 도입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네이버 예약 파트너센터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사업주가 제출한 양식을 바탕으로 온라인 메뉴판과 QR스티커, 프로모션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테이블주문 KIT키트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예약서비스를 담당하는 이종민 리더는 “테이블주문은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사업주에게는 효율적인 매장 운영 경험을, 고객에게는 한층 편리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받아왔다”며 “많은 사업주가 이를 활용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테이블주문 정식 출시를 기념해 12월31일까지 테이블주문을 처음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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