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 “클라우드는 우리가, 고객사는 비즈니스에 집중하세요”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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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건 리더, “고객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성 확보된 인프라 지원 확대”
▲ 8일 네이버 커넥트 2020 현장에서 성과와 고객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임태건 클라우드 세일즈 리더 [사진=NBP]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8일 삼성동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NAVER CONNECT) 2020’ 행사에서 그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성과와 다양한 고객 사례를 공유했다.


NBP 임태건 클라우드 세일즈 리더는 이날 행사에서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유수의 글로벌 IT기업들도 모두 클라우드를 중요한 신사업으로 정했다”며 “올해부터 국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수의 외국계 클라우드 사업자가 리전을 구축하면서 각축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임 리더는 “NBP도 10개의 해외 리전과 거점을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사 유치에 뛰어 들었따.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중 최초로 국제기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남아 SaaS 1위 업체인 데스케라와도 계약을 맺었다”며 “이는 글로벌 표준인증을 다수 획득한 것과 한 차례의 보안 사고 없이 인프라를 운영한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NBP는 최근 얀덱스와 인텔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 중심의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와 라인을 오랫동안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국내외 고객사의 글로벌 시장 타진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22개로 시작한 상품 수는 매달 5개 이상 출시하면서 현재 132개까지 라인업이 갖춰진 상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도 지속적 출시하면서 업데이트 중이다. 타 클라우드 사업자와 달리 네이버의 클로바 챗봇, 음성인식, 파파고, 지도 서비스를 NBP 클라우드 위에서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도미노피자, 이디야커피와 나이키 등 고객 성공사례도 공개됐다. 사측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크리스마스시즌, 신제품 출시나 할인 이벤트 같이 트래픽이 몰릴 때 서버가 다운됐으나 NBP 솔루션을 도입 후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없었으며, 특히 도미노피자는 챗봇을 활용한 주문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인적리소스를 줄일 수 있었다.

임태건 리더는 “이제 막 국내 클라우드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많은 기업과 관공서가 이를 활용한 디지털혁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NBP에 IT인프라를 맡기고 고객사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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