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에 부스 마련한 윈드리버, 현대오트론·혼다와 미래차 기술 시연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9 0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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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리버는 CES 부스에서 혼다 오딧세이(Honda Odyssey) 차량에 탑재된 VxWork-IVI 간 통합 시연을 진행했다. [source=windriver twitter]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윈드리버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에서 5G를 위한 지능형 엣지 및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윈드리버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자동차, 항공전자, 인더스트리얼, 통신 등 시장 전반에 걸쳐 보안·신뢰성 기술을 시연했다.

커넥티드/자율주행차와 전기차용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시연에서는 하이퍼바이저를 통한 가상화를 다루고 각기 자체 OS 인스턴스가 있는 여러 개의 HMI 디스플레이를 통해 GPU 공유 방식을 데모로 시연한다.

브이엑스웍스(VxWorks) 실시간 운영체제(RTOS)와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Linux)가 르네사스(Renesas R-Car) 하드웨어 기반 데모로 진행되며 인텔 보드에 탑재된 하이퍼바이저를 사용 시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에서 바이두 아폴로(Baidu Apollo)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조다.

2개 전자제어장치(ECU) 모두 윈드리버 어댑티브 오토사(Adaptive AUTOSAR) SW를 기반으로 하는 SOME/IP 프로토콜로 통신한다.

현대오트론과는 공동 개발한 통신제어장치를 선보인다. NXP반도체 하드웨어 기반의 자율주행차용 고급 컴퓨팅 기능을 통합하기 위한 연결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윈드리버와 현대오트론이 공동으로 개발한 오토사 어댑티브(AUTOSAR Adaptive) SW로 구동된다.

차세대 디지털 클러스터와 OTA 업데이트 시연도 진행한다. 혼다 오딧세이(Honda Odyssey) 자동차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인포테인먼트시스템(IVI)과 VxWorks RTOS가 연결된 디지털 기기 클러스터 구동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OTA 업데이트, ECU 통합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셸 제너드 윈드리버 제품 담당 부사장은 “5G 통신은 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와 드론, 의료 시스템 같은 분야와 같이 큰 위험이 내재된 분야에서는 특히 극도의 전문적인 조건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윈드리버는 보안, 안전, 컴퓨팅 성능 개선의 필요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파트너사가 비즈니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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