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진행되는 ‘BIC 페스티벌 2020’에 스트리밍 기술 도입”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1:22:36
  • -
  • +
  • 인쇄
LGU+, BIC조직위와 지포스나우 플랫폼 도입 합의
▲ 지난해 8월 국내시장에 처음 도입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가 BIC 페스티벌 2020에 도입된다. [자료사진=LG유플러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LG유플러스와 부산인디커넥트(BIC)조직위원가 손잡고 10월 개최되는 인디게임 축제 ‘BIC 페스티벌 2020-언택트 라이브’에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달 25일 서울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BIC 페스티벌 2020’에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플랫폼 도입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사 간 협력으로 ‘BIC 페스티벌 2020’에는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플랫폼이 도입된다. 직접 다운로드 방식으로 진행돼 왔던 온라인 게임쇼 시연에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이 적용된다.

개발자 측면에서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게임을 온라인 참관객에게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데서 발생하는 보안 문제가 줄고, 참관객 측면에서는 고용량 게임을 직접 다운로드해야 하는 부담과 시연까지의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BIC조직위원회 서태건 위원장은 “행사 진행을 온라인으로 확정하면서 개발자, 참관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BIC 페스티벌의 본질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손민선 클라우드서비스담당 상무는 “5G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을 국내에 서비스 해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