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대출비교 특별상품 서비스 시작…편의성·혜택 강화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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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지난 10월 여러 대출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서비스를 선보인 카카오페이가 특별상품을 선보이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3일 사측 발표에 따르면, 대출비교는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수 200만명을 돌파한 ‘신용조회’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한 후 사용자의 조건이나 상황에 부합하는 다양한 대출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 수요가 있는 사용자를 위해 22개 금융사(1금융권 6개, 2금융권 16개)의 신용대출, 담보대출 등 50여개를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신용등급에 맞춰 원하는 한도와 금리 조건 등을 편리하게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상품을 선택하면 예상금리 확인 및 상환금 계산도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는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사와 협력하고 저금리·고한도의 특별상품을 2일부터 시작했다.

우선 씨티은행과 함께 최저금리 2.36%, 최대한도 1억 8000만 원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온라인 금리인하 0.5%에 카카오페이 우대금리 0.8%가 더해져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신청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카카오페이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발판 삼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2일 금융위로부터 여러 금융사의 대출 상품 정보를 사용자에게 중개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를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신용등급 기준으로 상품 비교가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대출 수요자의 신청 정보를 바탕으로 확정된 대출 조건에 맞는 상품을 비교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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