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이중전력접촉기 방식 ‘무정전절체스위치(CTTS)’ 출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3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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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세계 최초 이중전력접촉기(Double Throw Power Contactor) 방식의 무정전절체스위치(Closed Transition Transfer Swithes, CTTS)를 출시했다.

무정전절체스위치(CTTS)는 특정한 이유로 공급전력이 끊기고 비상전원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정전을 경험하지 않고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정전이 일어나기 직전에 전력공급원과 비상용 발전기가 순간적으로 동시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조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자회사인 ‘아스코(ASCO)’가 출시한 5000A CTTS는 세계 최초의 이중전력접촉기 방식으로 2개 전원 사이에서 하나의 스위치의 부하가 걸릴 경우 바로 전환이 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아크에 강한 점이 특징이다.

5000A CTTS는 국제표준규격(IEC)에 부합하며 기존의 UL 인증 제품과 동일한 프레임으로 제작됐다. 아스코의 접점기술, 동기절체기능, 고장전류지지기능(WCR)과 N상 중첩전환 기능도 탑재됐다.

순간전환(절체)시 진동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스프링 장치도 별도 구성돼 아크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오랜 사용기간에도 접점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내구성도 강화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2017년 아스코를 인수해 전력 관리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이라며 “아스코 CTTS는 IEC, 미국과 유럽 등이 실시하는 관련 시험을 모두 통과하면서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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