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재택근무 확산으로 웹방화벽 판매량 증가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6 09: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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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방화벽 와플(WAPPLES) [사진=펜타시큐리티]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재택근무 확산과 높아진 인터넷 보안위협 영향으로 자사의 웹방화벽인 와플(WAPPLES)의 판매가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업무 환경이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 언택트 방식은 웹 기술에 의존하는데, 이를 노리는 웹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언택트 상황에서는 웹 보안 장비의 점검 및 긴급조치 등 비상 대응 활동이 어려워 장비의 자가점검 등 자동화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웹방화벽 ‘WAPPLES’이 자가점검을 통해 언택트 상황에서도 웹 보안 운영이 가능하고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를 자동 인식해 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편의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슈 발생 시 1차 분석 및 대응 기능이 자동으로 동작해 엔지니어의 방문을 최소화하면서 보안성 강화는 물론 모니터링 및 장애 점검 등 대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펜타시큐리티 보안사업본부장 김태균 전무는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 등 언택트 상황의 영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안 담당자가 장비에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 또는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고성능 웹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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