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프로그램 확장한 ARM, “맞춤형 SoC 설계 지원 확대”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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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디자인하우스 신규 회원사 선정, 발표
▲ 지난해 11월12일 열린 ARM 테크심포지아 현장에서 황성욱 ARM코리아 지사장이 플렉서블 액세스(Flexible Access)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IT비즈뉴스(ITBizNews) DB]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ARM이 디자인 파트너(ARM Approved Design Partner)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국내 반도체 설계기업과 협력을 추진한다.

30일 ARM에 따르면, 디자인 파트너 프로그램에 기존 회원사인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외에 3개 국내 디자인하우스(코아시아, 가온칩스, 하나텍)를 신규 회원사로 선정하고 설계자산(IP)과 툴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디자인 파트너 프로그램은 반도체 설계 서비스 기업 간의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으로 ARM 설계자산(IP)과 소프트웨어(SW) 개발 툴에 접근할 수 있으며 ARM IP를 활용한 성공사례 기록증명과 전문 엔지니어링 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RM은 그간 코어텍스(Cortex)-M0/M3/M4 CPU와 같은 기본 IP에만 제한적으로 접근을 허용해왔으나 지난해 플렉서블 액세스 패키지(Flexible Access Mainstream Package)를 발표하면서 최근 2년 내 출시된 Cortex IP의 75%, 개발 툴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확장됐다.

황선욱 ARM코리아 지사장은 “고유한 파트너십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ARM은 전세계 주요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동반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 기술 발전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향상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한국 파트너와의 협력도 강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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