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원, 동남권 테크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4자간 MOU 체결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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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NIST]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용보증기금, 미래에셋대우과 BNK경남은행 등 4개 기관이 12일 UNIST 대학본부 6층에서 ‘동남권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남권 혁신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4개 기관은 각자의 특화된 역할을 통해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UNIST는 혁신기술 발굴과 기술사업화를 맡는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렇게 발굴된 스타트업에 운전·시설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민간투자 연계 지원을 실시한다. 미래에셋대우와 BNK경남은행은 자금조달 컨설팅, IPO 컨설팅, 창업육성 멘토링을 담당하게 된다.

배성철 UNIST 산학협력단장은 “동남권 스타트업의 개별 수요에 맞춘 성장지원을 위해 4개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대학에서 시작된 기술창업기업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울산을 동남권 창업허브로 발판 삼아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약식 체결 이후 지역 내 유망기업을 소개하는 데모데이 행사도 진행됐다. 제2공학관(104동)에서 진행된 ‘KODIT-UNIST 유 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UNIST 창업기업인 퓨전바이오텍, 이노플라즈텍 포함 총 7개 기업이 사업 현황 소개와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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