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와 미래 신사업 발굴 추진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8-30 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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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박지환 대표, 스테이지파이브 서상원 대표,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사진=KT]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KT와 카카오 계열사인 ‘스테이지파이브’가 미래 신사업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인 스테이지파이브는 통신·IoT사업을 전개 중이며 2017년 카카오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양사는 29일 서울 KT광화문빌딩에서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박지환 대표, 스테이지파이브 서상원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체결된 주요 내용은 ▲카카오톡을 통한 KT 무선 상품 가입 ▲ 카카오 계열사 보유 콘텐츠를 적용한 전용 5G 요금제 개발 ▲챗봇 등 AI 기술의 실제 서비스 도입 및 IoT 미래 신사업 발굴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각자의 ICT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5G뿐 아니라, IoT 활용 ‘안심서비스’ 등의 신규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AI)과 콘텐츠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모델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KT와 스테이지파이브는 이번 제휴를 통해 통신시장 내 KT의 경험과 카카오의 혁신 DNA를 결합해 고객 경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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