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재 영입 나서는 애피어, 유럽시장 진출 본격화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8 0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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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미셸 웡, 알반 발라니 수석부사장 [source=appier]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애피어(Appier)가 IT·마케팅 부문 전문인재 영입에 나섰다. 유럽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18일 애피어에 따르면, IBM에서 24년 간 아세안지역 기술 지원 상무를 지낸 미셸 웡을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미셸 수석부사장은 IBM 근무 당시 아세안지역 전체의 손익을 책임지고 영업, 운영, 서비스 팀을 이끌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싱가포르국립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에피어에서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팀을 담당하게 된다.

미셸 수석부사장은 “애피어 팀과 힘을 모아 고객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와 성장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책임자로는 크리테오 아태지역 총괄 지사장을 역임한 알반 빌라니를 영입했다. 알반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동남아지역 담당 글로벌 세일즈 수석부사장으로서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알반 수석부사장은 “애피어 플랫폼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여러 기기와 채널에 걸쳐 잠재고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데이터 인사이트를 갖춘 풀 퍼널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마케터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치한 위 애피어 창업자 겸 CEO는 “고객 참여 향상으로 의미 있는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자 진지하게 고민하는 APAC 및 유럽기업이 우리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미셸과 알반은 검증된 리더다. 세계 각지의 전문가로 구성된 애피어 팀을 육성하고 이끌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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